사진세상
연날리기
nuegocci
2009. 2. 8. 10:27
이 곳은 한강 북단의 가양대교와 방화대교 사이입니다.
전에는 반포 쪽에서도 날렸는데 강변 꾸민다고 나무를 심는 바람에 이 곳으로 왔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200명 정도가 활동하신다고 하고요.
연실은 회원 중에 실을 만드시는 분이 있어 오랜 연구 끝에 연싸움 전용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 표면이 사포 800방에 해당하는 정도로 거칠다고 합니다.
실톱이라고 보면 되겠죠. 다른 실에 톱질하듯 하면 바로 잘립니다.
연 하나를 만드는데 4시간이 걸린답니다.
여지껏 본 방패연 중 가장 잘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수준에 따라 연살을 다르게 깎는다고 합니다.
http://cafe.daum.net/yeonssaum 한국연날리기보존회
전에는 반포 쪽에서도 날렸는데 강변 꾸민다고 나무를 심는 바람에 이 곳으로 왔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200명 정도가 활동하신다고 하고요.
연실은 회원 중에 실을 만드시는 분이 있어 오랜 연구 끝에 연싸움 전용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 표면이 사포 800방에 해당하는 정도로 거칠다고 합니다.
실톱이라고 보면 되겠죠. 다른 실에 톱질하듯 하면 바로 잘립니다.
연 하나를 만드는데 4시간이 걸린답니다.
여지껏 본 방패연 중 가장 잘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수준에 따라 연살을 다르게 깎는다고 합니다.
http://cafe.daum.net/yeonssaum 한국연날리기보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