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리가 아마도 잠실대교?
미사리 망향비빔국수입니다. 같이 간 미식가의 의견으로는 염분이 3일치가 들어가 있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물을 더 부었습니다. 조금 맵습니다.
저는 맛은 평가하지 못하지만(맛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맛입니다.
미사리 생태공원입니다. 사진의 왼쪽으로는 아기자기한 샛길도 많습니다.
미사리생태공원이 아니라 당정생태공원인가 보네요.
강에 하얀 점은 날아가는 두루미입니다.
남양주?
이 곳은 출입금지 구역이었습니다. 결국 길을 헤매고 말았습니다.
자세 잡기 전 모습이 더 재밌죠.
두 분은 신경전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자전거를 들고 갔습니다. 풀이 우거져 자전거를 끌 수도 없었습니다.
생태보존지역이라 사람 출입도 금지라는 것을 감시원을 만나고서야 알았습니다.
하지만 돌아가는 것은 너무 멀어 양해를 구했습니다.
왼쪽이 올림픽대로입니다. 자동차전용도로로 자전거를 포함한 이륜차는 통행금지입니다.
여기서 쉬고 있는데 한 무리의 자전거가 타고 가더군요.
우리도 길을 헤메다 결국 탔습니다.
안 그러면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암사동 쪽에 한강 다리 공사로 광나루부터 막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양재천과 탄천의 합류지점 근처입니다.
미사리 망향비빔국수입니다. 같이 간 미식가의 의견으로는 염분이 3일치가 들어가 있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물을 더 부었습니다. 조금 맵습니다.
저는 맛은 평가하지 못하지만(맛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맛입니다.
미사리 생태공원입니다. 사진의 왼쪽으로는 아기자기한 샛길도 많습니다.
미사리생태공원이 아니라 당정생태공원인가 보네요.
강에 하얀 점은 날아가는 두루미입니다.
남양주?
이 곳은 출입금지 구역이었습니다. 결국 길을 헤매고 말았습니다.
자세 잡기 전 모습이 더 재밌죠.
두 분은 신경전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자전거를 들고 갔습니다. 풀이 우거져 자전거를 끌 수도 없었습니다.
생태보존지역이라 사람 출입도 금지라는 것을 감시원을 만나고서야 알았습니다.
하지만 돌아가는 것은 너무 멀어 양해를 구했습니다.
왼쪽이 올림픽대로입니다. 자동차전용도로로 자전거를 포함한 이륜차는 통행금지입니다.
여기서 쉬고 있는데 한 무리의 자전거가 타고 가더군요.
우리도 길을 헤메다 결국 탔습니다.
안 그러면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암사동 쪽에 한강 다리 공사로 광나루부터 막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양재천과 탄천의 합류지점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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