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상 기축년 새해 첫날 새벽에 태어난 강아지 nuegocci 2009. 1. 1. 21:44 아마도 오늘 새벽. 개가 새끼를 낳았다. 우리집 개는 아니다. 첫번째 배 때는 9마리를 낳더니 두번째 배인 이번에는 8마리를 낳았다. 새해 시작에 삶의 여정에 뛰어 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험과생활 저작자표시 비영리 '사진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꽃 (0) 2009.01.01 어디로 갈까? (0) 2009.01.01 자전거 타이어 1.95 vs 1.25 (0) 2009.01.01 한라봉 (0) 2009.01.01 대봉 (0) 2008.12.28 '사진세상' Related Articles 불꽃 어디로 갈까? 자전거 타이어 1.95 vs 1.25 한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