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세상

기축년 새해 첫날 새벽에 태어난 강아지

아마도 오늘 새벽.
개가 새끼를 낳았다.
우리집 개는 아니다.
첫번째 배 때는 9마리를 낳더니
두번째 배인 이번에는 8마리를 낳았다.
새해 시작에 삶의 여정에 뛰어 들었다.

 

'사진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꽃  (0) 2009.01.01
어디로 갈까?  (0) 2009.01.01
자전거 타이어 1.95 vs 1.25  (0) 2009.01.01
한라봉  (0) 2009.01.01
대봉  (0)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