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李대통령 “주말 차량 볼 때 한국 어려움 체감 못해" “주말 차량 볼 때 한국 어려움 체감 못해" 누가 한 말일까요? 저 말은 노무현 정부 때 길거리에 넘쳐나는 중형차를 보면서 저도 했던 말입니다. 각종 언론, 특히 조중동에서 경제가 어렵다는 말을 하는데 차량은 점점 중형화되고 출퇴근 길은 점점 막히고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멀리 갔다 올 때면 차보다 자전거가 빠른 것들을 보고 했던 말입니다. 그런데 저 말이 몇 일 전 현재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는 자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말 함부로 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좀 누그려뜨려야 하는데 승질이 뻗쳐서~~: 유인촌) 그런데도 소위 조중동이라는 수구언론들은 딴소리만 합니다. 딴나라당, 딴소리언론...그런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더 가관인 것은 얼마 전에는 앞으로 경제가 좋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