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뢰도 - 노무현,박연차,이명박,검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로 시끌시끌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돈을 받았다는 것은 인정한 상태입니다. 그것이 댓가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고요. 이로써 자살한 여배우가 남긴 유서에 이름이 올려진 이들은 덮혀지고 있네요. 당대표의 부적절한 골프놀이도 덮히고. 덮어서 덥힙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를 더 신뢰하고 있는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위 사실을 박연차 회장이 말했다고 하는데 그냥 제 기준으로 신뢰도 순위를 생각해 보면 노무현 > 박연차 > 검찰 > 이명박 또는 노무현 > 검찰 > 박연차 > 이명박 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신뢰도가 넷 중 가장 높게 여긴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잘못까지 덮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가만히 추이를 지켜 볼 뿐입니다. .. 더보기 참여연대 선정, 이명박 대통령 어록 참여연대 선정 이명박 대통령 어록 (2008년에 쏟아낸 말들일 것임) -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해머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때리고 제 머리와 가슴을 때리는 것 같이 아팠다. - 도덕적으로 어떤 약점도 없이 출범한 정권인만큼 공직자들이 긍지를 갖고 법을 엄정하게 집행해 줘야 한다. - 오바마와 나는 닮은 꼴. - 촛불은 누구 돈으로 삮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 - 당선되면 증시 3000, 임기 내 5000. - 선거 때 무슨 얘기를 못하나, 표가 나온다면 뭐든 얘기하는 것 아닌가 - 숭례문 복원, 국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으로 하는 게 어떠냐. - 값 싸고 질 좋은 고기 먹는 것에 도움, 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 되는 것. - 촛불을 바라보고, 아침이슬을 들으며...자책했다. - 4대강 정비사업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