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3
다산유적지와 왈츠앤닥터만 커피박물관을 다녀 왔습니다.
다산 정약용의 생가입니다.
아마도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저술활동을 한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당시의 실학자들은 대개 개혁자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조선말기의 사회의 해법을 찾고자 서구문물을 받아들이고 정치, 경제의 변화를 이야기했습니다.
다산의 생가 앞에 실학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간 날이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실학연구가들과 후손들, 그리고 관계공무원들이 참여하였고 기자들도 많았습니다.
경기도지사 김문수도 참석하였는데 실학과 김문수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합니다.
진입로에는 농민들이 시위 중이었습니다.
얼핏 들었는데 몇 년 전에 유기농을 하라고 장려하더니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유기농에 대한 정책을 외면하는가 봅니다.
커피박물관, 왈츠앤닥터만에 갔습니다.
남양주종합촬영소 들어가는 길 맞은편 좁은 길로 들어갑니다.
2층 건물이고 옥상에는 온실을 만들어 커피나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열매는 열리지 않는답니다.
2층은 커피박물관이고 1층은 레스토랑입니다.
커피박물관은 입장료를 받는데 5천원입니다.
구경하고 커피 한 잔 먹을 수 있습니다.
다산유적지와 왈츠앤닥터만 커피박물관을 다녀 왔습니다.
다산 정약용의 생가입니다.
아마도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저술활동을 한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당시의 실학자들은 대개 개혁자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조선말기의 사회의 해법을 찾고자 서구문물을 받아들이고 정치, 경제의 변화를 이야기했습니다.
다산의 생가 앞에 실학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간 날이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실학연구가들과 후손들, 그리고 관계공무원들이 참여하였고 기자들도 많았습니다.
경기도지사 김문수도 참석하였는데 실학과 김문수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합니다.
진입로에는 농민들이 시위 중이었습니다.
얼핏 들었는데 몇 년 전에 유기농을 하라고 장려하더니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유기농에 대한 정책을 외면하는가 봅니다.
커피박물관, 왈츠앤닥터만에 갔습니다.
남양주종합촬영소 들어가는 길 맞은편 좁은 길로 들어갑니다.
2층 건물이고 옥상에는 온실을 만들어 커피나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열매는 열리지 않는답니다.
2층은 커피박물관이고 1층은 레스토랑입니다.
커피박물관은 입장료를 받는데 5천원입니다.
구경하고 커피 한 잔 먹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