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믿음과 체념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말하지 못하고 "잘 되겠지" 하며 자위하다가 더 이상 되돌릴 수 없게 되면 "할 수 없지 머" 한다. 심지어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이를 비난하기도 한다. 모두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두려움은 자식들에게까지 이어진다. 그 두려움을 이용하는 자들이 있고 자기도 모르게 그 자들의 꼭두각시가 되는 이들이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