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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

경제난으로 아파도 병원 못 간다. 출처 :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13&newsid=20090108024709807&p=hankooki 경기침체가 장기화 하면서 돈이 없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을 키우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어렵게 병원을 찾았다가도 병원비 걱정에 치료 도중 도망치거나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 참다가 병을 키우기 - 응급실에서 도망치기 - 감기 정도는 집에서 - 실밥 제거는 본인이 알아서 이런 현상들은 의료비 부담 때문인데 경제난으로 환자의 의료비 부담비율이 가계 지출에서 커진 때문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의료비 부담비율이 커질 가능성 중에 하나가 영리병원 신설이다. 제주도에서 여론이 밀려 추진하지 못했던 영리병원을 다시 추진.. 더보기
억압 받는 대중 펌글....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하 "식코"에 나온 토니 벤의 말이죠... I think democracy is the most revoutionary thing in the world. 나는 민주주의가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If you have POWER, you use it for the needs of your community. 권력을 가지게 되는 자가, 자신이 속한 사회의 요구에 따라 그 힘을 쓰는 것이다 And this idea about "choice" kept talk about 'anybody has a choice' 민주주의는 누구에게나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을 거듭 권한다 Choice depends on the freedom to choose. 그런데 그 선택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