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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펌] 1960년대 미국 하버드생의 졸업사 1960년대 미국이 정치 사상과 온갖 운동으로 혼란에 빠져 있을때 미국 대학도 학생 운동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었고, 큰 혼란 중이었을 때였습니다. 하버드의 법대 졸업식에서 한 학생 다음의 연설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가는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이 나라를 파괴 하기 위해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습니까?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생존 할 수 없습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가 청중으로 부터 터져 나왔고 그것은 한참 동안이나 그칠줄 몰랐다. 시국이 어수선한 중에도 한 하버드 법대 졸업생의 소.. 더보기
아돌프 히틀러 어록 국민을 다스리는 데는 빵과 서커스면 된다. 대중은 여자와 같다. 자기를 지배해 주는 것이 출현하기를 기다릴 뿐, 자유를 주어도 어리둥절할 뿐이다. 대중은 지배자를 기다릴 뿐, 자유를 주어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대중은 이해력이 부족하고 잘 잊어버린다. 선전에 의해 사람들이 천국을 지옥으로, 또는 지옥을 천국으로 여기도록 할 수 있다. 아침과 한낮에 사람들의 의지력은 다른 사람들의 의지와 의견에 최선을 다해 반항한다. 그러나 저녁에는 타인의 지배적인 힘에 더 쉽게 굴복한다. 여자는 약한 남자를 지배하기보다는 강한 남자에게 지배당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성을 제압하여 승리를 거두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공포와 힘이다. 하늘은 인간보다 우월한 것이다. 그 까닭은 다행스럽게도 우리 인간은 인간을 속일 수 있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