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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참여정부와 이명박정부 비교 위 자료는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옮긴 것입니다. 두 정부 간의 대결의 구도가 아닌 현 정부가 어느 정도 하고 있는지의 지표 정도로만 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에서 자주 보이는 내용이나 그렇겠지 하는 막연한 긍정적 이미지가 사실은 아닌 것임을 증명하는 자료입니다. 못한다는 비난보다는 그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투표에도 냉정하게 참여해야겠고요. 국가채무가 "+"인 것은 흑자를 뜻합니다. 경제 위기인 지금 무역수지는 흑자라고 하는데 국가 채무는 왜 늘어난 것인지? 살기 어렵다면서 엥겔지수가 높아진 것은 의아합니다. 엥겔계수 : 경제학에서, 총지출에서 식료품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한 값 지니계수는 소득의 불균형을 나태내는 통계학적 지수로 0~1 사이의 값으로 표시하며, 0 에 가까울수록 소득이 .. 더보기
과거 정권들의 통계 문민정부(김영삼 대통령) 때가 어렵긴 어려웠나 봅니다. 그 때 한승수, 강만수도 있었죠. 참여정부(노무현 대총령) 때는 언론에서 들었던 것보다 상황이 많이 좋았었네요. 당시 욕하고 비난했던 이들에게 이 자료를 보여 주면 '세계 경제가 호황이라서 그런 거다' 하겠지만 아래의 통계 중에는 경제 상황과 크게 관련이 없는 지표들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진 것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욕하는 사람들도 그 당시 돈은 많이 벌었겠죠. 기득권의 의도가 자신의 생각인지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