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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한명숙 전총리 수사 및 재판

퍼 온 글입니다.
검찰이 억지로 애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긴 자가 강한 것도 맞지만 독한 자가 이긴다는 것도 맞는 듯....

* 뇌물 금액 : 20만불 => 10만불 => 5만불

* 뇌물 전달 : 주머니에 찔러주었다 => 의자 위에 놓고 나왔다 => 배달사고인지 모르겠다

* 뇌물 목적 : 남동발전 사장 => 석탄공사 사장

* 진행 순서 : 사장에 응모하고 오찬에 참석했다 => 오찬 후에 응모했다 => 잘모르겠다

* 부정 행태 : 뇌물받고 사장 자리 주었다 => 인사에 관여했다 => 사장에 응모하라고 했다

* 인사 추천 : 한 총리의 추천을 받았다 => 그냥 그런 필링이 왔다

* 인사 청탁 : 인사 청탁으로 사장 자리를 얻었다 => 한 총리에게 청탁한 적이 없다

* 친분 관계 : 서로 친분이 두터웠다 => 만나기가 어려웠다 => 집이 어딘지도 모른다

* 정치자금 : 선거자금 1천만원 주었다 => 주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다 => 기억이 안 난다

* 골프채 : 1천만원짜리를 직접 사주었다 => 매장에 같이 갔다 => 가져갔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