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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예산안 처리 내용 - 예산 삭감과 예산 증액

증액된 예산

1. 신포항 고속도록 100억원
2. 상주 영덕 고속도로 100억원
3. 삼철 철도 건설 700억원
4. 울산 포항 복선 철도 520억원
5. 과메기 산업화 가공단지 10억원
6. 마산자유무역 기반시설 105억원
7. 진주 마산 고속도로 100억원
8. 양산서 파출소 신설 19억원
9. 부산도시철도 양산선 29억원
10.덕천양산광역도로 99억원


 
삭감된 예산



이번 예산안 처리 내용을 보면 이명박정부와 여당이 외치던
서민을 위한 정책과는 반대의 모습을 보입니다.
여지껏 외치던 서민을 위한 정치는 기만이었던 것이죠.
이것이 처음도 아닌데 매번 당하고 그럼에도 지지하고.
정치와 자신의 이익의 상관관계를 한 번만 생각해 보면 알텐데
종교처럼 믿음에 의한 지지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0.6.2 지방선거에서의 한나라당 공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