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大麻草] : 대마의 잎이나 꽃을 원료로 하여 만든 마약. 마리화나(marihuana) 라고도 함.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모르핀·코카인·헤로인·코데인·페티딘·메타돈·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위의 대마초와 마약에 대한 정의는 다음 사이트의 국어사전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대마초에 대한 설명에는 마약이라고 하고 마약에 대한 설명에는 대마초는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마초는 마취작용이나 중독증상이 없다고 하니까요.
그렇다고 대마초의 사용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크게 부정적이지도 않습니다. 관심이 없다는 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대마초에 대한 글을 링크합니다.
http://cafe.daum.net/nowkimjungmi/Ewei/93
너무 장황했네요. 처음 시작은 대마초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쓸 요량이었는데.
이 이야기는 70년대 중후반에 있었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험담을 말씀해 주신 분의 나이를 역추적한 것입니다.
당시의 황태자가 누군지는 아실 것입니다.
그 황태자가 재벌 2세나 음악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있었답니다.
황태자가 이상하여 조사 하던 중 대마초라는 것이 발견된 것입니다.
유학을 다녀 온 재벌2세들로부터 대마초를 배운 것이죠. 그 때는 히로뽕 같은 것이나 마약이었고
대마초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하고 나면 평소와 달라지니 마약이라고 단정한 것이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을 것이고요. 그런데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튄 겁니다.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칼날이 겨누어진 것이죠. 조사 과정은 이랬답니다.
거꾸로 매달아 놓고 코에 고춧가루물을 들이 붇는 등의 고문을 하면서 대마초 핀 동료들 이름을
대라고 했답니다. 처음에는 영문을 몰랐지만 나중에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동료들 3명을
밀고(?)했답니다. 아는 동료 이름만 댄 것이죠. 그럼 그 사람을 데려다가 똑같이 고문하고
이름 대게 하고....그래서 한 동안 "니가 내 이름 댔지?" 하면서 사람들 관계가 소원해졌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음악인 하나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 이름을 대서 원망을 많이
샀다고 하는데 그 사람은 지금 그 분야 거목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그 이후 대마초가 마약으로 분류되었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요.
위의 대마초와 마약에 대한 정의는 다음 사이트의 국어사전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대마초에 대한 설명에는 마약이라고 하고 마약에 대한 설명에는 대마초는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마초는 마취작용이나 중독증상이 없다고 하니까요.
그렇다고 대마초의 사용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크게 부정적이지도 않습니다. 관심이 없다는 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대마초에 대한 글을 링크합니다.
http://cafe.daum.net/nowkimjungmi/Ewei/93
너무 장황했네요. 처음 시작은 대마초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쓸 요량이었는데.
이 이야기는 70년대 중후반에 있었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험담을 말씀해 주신 분의 나이를 역추적한 것입니다.
당시의 황태자가 누군지는 아실 것입니다.
그 황태자가 재벌 2세나 음악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있었답니다.
황태자가 이상하여 조사 하던 중 대마초라는 것이 발견된 것입니다.
유학을 다녀 온 재벌2세들로부터 대마초를 배운 것이죠. 그 때는 히로뽕 같은 것이나 마약이었고
대마초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하고 나면 평소와 달라지니 마약이라고 단정한 것이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을 것이고요. 그런데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튄 겁니다.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칼날이 겨누어진 것이죠. 조사 과정은 이랬답니다.
거꾸로 매달아 놓고 코에 고춧가루물을 들이 붇는 등의 고문을 하면서 대마초 핀 동료들 이름을
대라고 했답니다. 처음에는 영문을 몰랐지만 나중에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동료들 3명을
밀고(?)했답니다. 아는 동료 이름만 댄 것이죠. 그럼 그 사람을 데려다가 똑같이 고문하고
이름 대게 하고....그래서 한 동안 "니가 내 이름 댔지?" 하면서 사람들 관계가 소원해졌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음악인 하나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 이름을 대서 원망을 많이
샀다고 하는데 그 사람은 지금 그 분야 거목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그 이후 대마초가 마약으로 분류되었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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